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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생님 노트
매운맛이 끌릴때 <등초 마라탕> / 모란역 모란시장 맛집
며칠 전부터 마라탕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더니 어떤 착한 분이 먹으러 가자 그래서 새로운 마라탕 집을 탐방하고 왔습니다.💃 생긴 지 몇 개월 안된 곳이에요. 모란시장 근처를 지나다 보면 아주 눈에 잘 띄어서 볼 때마다 조만간 가야지 하던 곳이었어요. 밀린 숙제를 해낸 개운한 기분으로 입장. 오늘은 마라탕을 먹기로 했어요. 마라탕은 정말 가성비가 좋은 메뉴인 것 같아요. 재료들은 깨끗하고 신선하게 준비중이었어요. 사천 샤브면, 양장피면은 개인적으로 처음 보는 거라 다양성 인정합니다.ㅋㅋ 사진 찍는 걸 깜빡했는데 늘 그랬듯이 건두부, 부죽, 많이 X10000 그리고 버섯이 아주 신선하고 가벼워서 버섯도 많이 X100 담았습니다.👊👊👊👊 고기는 안넣고 꼬치 하나 추가하니 9500원 찍히더라고요. 알럽 마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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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4. 25. 23:56